희망부 희망을 쏘기까지의 준비 과정(1)
2008.12.02 19:57
들고 있는 판이 여러번 바뀌었습니다.
철저하게 그리고 고치고 만들어 내시는 멋진 분장사이신 반주자님
희망부 저녁 찬송 준비 과정은 지휘자, 반주자, 그리고 희망부 선생님들의
수고를 아끼지 않는 뒷바라지에서 이루어 집니다. 모든 선생님들이 나이든
어른들에게 먼저 할 수 있다는 희망을 주십니다. 지휘자님 늘 "아주 잘 했습니다." "정말로 멋있습니다." 말씀에 우리 모두는 마취된 듯이 열성을 내게 됩니다.
모든 소품을 만들어 준비해 주시는 선생님, 특별히 모자를 손수 제작하신 반주자 선생님 우리 어른들을 아주 즐겁게 만들어 주십니다.
그리도 맨 뒤에는 든든한 희망부 유성일 목사님, 조용히 지원해 주시는 교회와
담임 목사님의 든든한 버팀목이 우리에게 하나님의 사랑을 느끼게 해 주십니다.
주님께 영광 돌려드리려는 이런 작은 노력들이 열매를 맺어 새로남교회 모두에게도
기쁨이 되리라 기대해 봅니다.
정말 수고들 많이 하셨습니다.
멋진 매치 였고, 감동적이었습니다.
청년정신으로 무장하신 희망부 어르신들의 깜짝 이벤트
그리고 퍼포먼스....^^
준비하신 모든 분들의 수고가 더욱 무대를 빛나게 했습니다.
희망부!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