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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부 개학예배 드리다

2009.03.07 06:54

김옥환 조회 수:1442 추천:2



아름다운 귀향의 준비를 하라고 말씀하시는 오정호 담임 목사님. 우리 모두가 요셉처럼 아름답게 본향을 향하는 마음을 갖기를 ..............








예배드리는 ....




희망부 성가대의 ....




새롭게 희망부에 출석하시는 분들의 인사말도.. 여러분들이 새롭게 오셔서 모두 반가운 마음으로 ...




희망부 자치회를 이끄실 임원들의 다짐도 .....




희망부 부장님도 인사와 다짐의 말씀을 .........




희망부 어르신들을 섬길 선생님들의 인사도 ....




2009년도 희망부 첫 개학 예배를 3월 5일 드렸습니다. 겨울 방학으로 오랫동안 잘
만나지 못하던 어르신들이 서로 만나는 반가운 자리일뿐만아니라 2009년도의
새로남교회의 희망을 이루어 가려는 뜻을 다지는 다짐의 예배와 모임이었습니다.
오정호 담임 목사님의 "아름다운 귀향을 준비하라"는 제목의 설교 말씀은
우리들로 언제나 주님 앞에 돌아가 바로서기를 준비하라는 말씀으로
새겨듣게 하셨습니다.
이제부터 새로운 봄과 함께 희망부 모두가 희망을 가꾸어 나가는 자리이기를 ...
희망부를 정성으로 섬기시는 유성일 목사님 함께 인도해 주시는 여러분 선생님들 그리고 소그룹 모임을 인도할 선생님들  감사하는 마음으로 열심히 따를 준비가 .......
* 참고로 사진은 희망부를 열심히 정성스럽게 섬기시는 김삼순 집사님
솜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