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실버’들의 공동체 새로남 희망아카데미 개강
2012.09.06 16:21

▲ 남1다락방

▲ 남2다락방

▲ 남3다락방

▲ 여1다락방

▲ 여2다락방

▲ 여3다락방

▲ 여4다락방

▲ 여5다락방

▲ 여6다락방

▲ 여7다락방

▲ 여8다락방

▲ 여9다락방

▲ 여10다락방
개강을 기념해서 다락방별로 기념사진을 남겼습니다.
오랜만에 만나 즐거운 모습을 예배와 찬양을 드리고 서로의 안부도 묻고
사랑의 교제를 나누는 모습이 아름답습니다.
“한 손에는 믿음, 한 손에는 건강, 믿음의 명문가정을 이루자”
오래 오래 행복하기실 소망합니다~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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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신
2012.09.06 17:08
아버지 어머니 어째 더 젊어졌네요. 지성간사가 사진을 잘 찍어서인가. 히히. 육신은 날로날로 쇠하여가겠지만 영은 보다다 강건해지고 주께 더 가까이 가기를 소원합니다. 기쁨과 감사, 찬송이 머무는 오늘이 되고 내일이 되기를 하나님께 기도합니다. -
권후남
2012.09.08 09:33
노년의 깊은 멋이 있는 어르신들의 모습이 좋아보이네요
혼자 있으면 외롭겠지만 이렇게 다락방 식구들과 어울리시는 삶이 복되다는 생각이 드네요. 우리 어머님 행복해 보이셔서 며느리로서 정말 감사한 마음입니다.
더 행복한 다락방, 은혜 충만한 다락방 되시길 기도할게요~ -
안동신 집사님~ 제가 잘 찍었다기 보다는 희망 아카데미 안에서 즐겁고 행복하게 신앙생활을 하고 있기 때문이 아닌가 싶습니다. 주님의 사랑 안에서 성도의 교제 안에서 살아가는 모습이 아름답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