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호수아부에서도 가장 여호수아 같으신 우리, 존경하는 이민수 장로님~
얼굴 진짜 크게 나오셨네요~^^ 아직도 동네에서나마 테니스를 계속 치시고
기도도 열심히 하셔서 그런지 무척 강건하게 뵈십니다.
제가 5년 후 가서 '갈렙' 해도 될까요~?
추운 겨울철인데도 많이들 나오셔서 찬송과 기도로 말씀으로 하나님의
은혜의 보좌로 나아가시는 어르신들(형님, 누님들), 올 한해 절대 아프지 마시고
강건하셔서 교회와 담임목사님, 목사님들, 성도들 위해 중보 많이 해주십시요.
여호수아부는 새로남의 힘과 복의 원천입니다. 감사합니다~할렐루야~!!
자랑스러운 안대진 목사님~ 정말 수고 많으셨습니다.
사역의 열매가 여호수아님들의 빛나는 안면에 드리워져 있네요~
더욱 쎄게 중보하리이다~^^

추운 날씨에도 열화와 같은 성원에 힘입어 여호수아부 특강이 은혜가운데 진행되고 있습니다.
송하일 강도사님 인도하시는 찬양시간에 은혜가 넘칩니다. 많은 어르신들이 찬양하시면서 큰 은혜 누리고 계심을 보게 됩니다. 이지형 강도사님의 구약파노라마 열강에 여호수아부가 은혜에 도가니에 빠집니다.^^
참석해주시는 모든 여호수아부 어르신들, 섬기시는 강사분들 감사합니다.
김남정 순장님 격려 감사해요^^
여호수아부 화이팅!!!

17년 전부터 하루 최대 네 시간 or 최소 세 시간씩 중보기도 생활을 해오고 있지만, 김남정 집사님을 비롯한 믿음의 대 선배님들께서 하늘로 올려 드린 기도의 분량에 비하면 조족지혈(鳥足之血)에 불과함을 알기에 다음세대인 저희들이 믿음의 대 선배님들의 고귀한 신앙을 본 받아 가감 없이 계승하도록 "무릇 지킬만한 것보다 더욱 네 마음을 지키라 생명의 근원이 이에서 남이니라" 친히 말씀해 주신 주님 말씀 붙들고, 믿음의 경주 완수하는 그 날에 이르도록 혼신의 힘을 기울여 중보하도록 하겠습니다.~^^*

--- 청년1부 교사 선교사(조국 & 열방) 겸 작가 강신영B 자매 올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