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일락지가 기타란에 있었네요...
천천히 읽게된 라일락지... 아. 저희 부부 결혼할때 잠시 인사만 드리고 직접 말씀나눠봅적은 없지만 조성희사모님 쓰신 글 보며.. 특히 마지막부분에 <내가 걷는 이 길 끝에서 나를 기다리며 맞아주실 나의 아버지를 기대한다> 라는 부분에 가슴이 쿵... 저도 이런 맘음을 가지며 주님의 귀한 딸이 되고 싶은데 부족함이 참 많지요...
무엇보다 이렇게 사모님들의 모습을 뵐수 있는 기회가 많지않은데 지면으로 글과 작은 사진으로도 인사드릴수 있어 참 귀하단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문득, 언젠가 대전의 모 교회 박용숙사모님께서 자신이 써오신 글들을 가사로 작은 찬양음반을 들고 방송국에 오셔. 귀한 말씀나누던 기덕이 새롭습니다.
'종의 노래' 라는 앨범이었는데요 그중에 <은총이여라~> 라는 가사 남겨봅니다
"은총이여라~~ 축복이어라 나를 향한 주님의 지극한 사랑
십자가 사랑 가슴에 안고 연약한 내 이웃을 섬기노라면
주님 주시는 하늘의 기쁨 그 은혜 넘쳐나네
나의(사모) 가는 길 많은 고난들 주님함께하시네
은총이어라~ 축복이어라~
나의 (사모)가는길 가장 귀한길 세상 부럽지않아
은총이어라~ 축복이어라~
나의(사모) 가는길 가장 귀한 길 하늘기쁨 넘치네 !!
천천히 읽게된 라일락지... 아. 저희 부부 결혼할때 잠시 인사만 드리고 직접 말씀나눠봅적은 없지만 조성희사모님 쓰신 글 보며.. 특히 마지막부분에 <내가 걷는 이 길 끝에서 나를 기다리며 맞아주실 나의 아버지를 기대한다> 라는 부분에 가슴이 쿵... 저도 이런 맘음을 가지며 주님의 귀한 딸이 되고 싶은데 부족함이 참 많지요...
무엇보다 이렇게 사모님들의 모습을 뵐수 있는 기회가 많지않은데 지면으로 글과 작은 사진으로도 인사드릴수 있어 참 귀하단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문득, 언젠가 대전의 모 교회 박용숙사모님께서 자신이 써오신 글들을 가사로 작은 찬양음반을 들고 방송국에 오셔. 귀한 말씀나누던 기덕이 새롭습니다.
'종의 노래' 라는 앨범이었는데요 그중에 <은총이여라~> 라는 가사 남겨봅니다
"은총이여라~~ 축복이어라 나를 향한 주님의 지극한 사랑
십자가 사랑 가슴에 안고 연약한 내 이웃을 섬기노라면
주님 주시는 하늘의 기쁨 그 은혜 넘쳐나네
나의(사모) 가는 길 많은 고난들 주님함께하시네
은총이어라~ 축복이어라~
나의 (사모)가는길 가장 귀한길 세상 부럽지않아
은총이어라~ 축복이어라~
나의(사모) 가는길 가장 귀한 길 하늘기쁨 넘치네 !!
라일락 향...전해드리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