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역자 가정의 청소년 자녀
2019.04.23 18:00
2018년 겨울호 주제는 사뭇 나와는 거리가 멀겠거니 싶었습니다.
첫째가 아직 초등학교 저학년이기에~
그렇지만 글들을 보며 지금 유년기의 자녀들과도 연계가 되었고,
우리 아이들도 곧 겪을 시간들이었습니다.
그리고 목회자 자녀로 자랐던 나의 청소년기를 되돌아보며
큰 공감과 함께 라일락 겨울호를 보았습니다.
청소년 자녀가 바라보는 사역자의 가정, 청소년 자녀가 가장 많이 받는 상처,
청소년 자녀를 바리보는 부모의 지혜를 보며 구체적인 기도제목을 얻었습니다.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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