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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크를 쓴 꽃들의 모습이 우리의 지난간 2년을 보여주는 듯 했습니다.

코로나의 시간은 어쩌면 우리 신앙의 민낯을 보여주었던 시간이었던 것 같습니다.

나태함,게으름 등등 우리의 연약함을 알게되고 또 그 가운데에서 하나님 앞에서

바르게 서고자 애써왔던 시간들을 봄호 라일락을 통해 기록해주시니 감사합니다.

크리스찬으로써 예상치 못한 문제들을 직면할 때마다

라일락을 교사 삼으며 지혜롭게 나아갈 수 있길 소망합니다.

번호 제목 이름 날짜
331 라일락 여름호 후기 김연주I 2022.08.21
330 라일락 여름호 후기 박유리A 2022.08.19
329 라일락 여름호 후기 [1] 김혜련D 2022.08.15
328 2022 라일락 여름호 후기 조소은 2022.08.13
327 라일락을 읽고 [1] 이지연AC 2022.08.12
326 2022년 라일락 여름호를 읽고 [1] 선금희 2022.08.09
325 2022 여름호 라일락 후기 [2] 정예나 2022.08.09
324 2022 라일락 여름호 후기 [2] 황다혜 2022.07.21
323 2022 봄호 라일락 후기 [1] 조소은 2022.05.26
322 라일락의 새로운 코너들이 기대됩니다^^ [1] 이영미C 2022.05.23
321 2022 라일락 봄호 후기 [1] 김연주I 2022.05.22
» 봄호 라일락 후기 [1] 선금희 2022.05.20
319 라일락 후기 [1] 박유리A 2022.05.20
318 라일락 봄호 후기 [1] 이지연AC 2022.05.20
317 라일락후기_#코로나릍 뛰어넘는 예배의 회복 [2] 신애라 2022.05.19
316 헤어지자 온라인 예배 [2] 이소희F 2022.05.18
315 2022 봄호 라일락 후기 [2] 황다혜 2022.05.11
314 2022 봄호 라일락 후기 [2] 정예나 2022.05.10
313 봄호 라일락 후기 [2] 김명주 2022.05.07
312 vol47후기 [2] 윤슬기 2022.05.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