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의 이주순 사모님께서 보내신 글
2010.06.29 15:06
목회자의 아내로서 주님의 말씀안에 변화되면서 이제는 사명이라 깨닫고 순종하며 소중하게 살아가시는 삶이 아름답습니다. 농어촌에서 목회하시는 사모님들의 소박하고, 순수한 소망을 가지고 섬기시는 사역에 대한 수기가 있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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