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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라일락 3호에서 가장 좋았던 기사는

"내 곁에 당신이 있어 행복합니다" 라는 주제로

특집란에 실린 권성수목사님의 글이었습니다.

목회에 지장을 주지 않으려고 힘쓰는 사모의 역할을 재음미하며,

나 자신을 더욱 채찍질하는 기회가 되었습니다.

- 소망의교회 남순희 사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