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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일락 2012년 7호를 읽었습니다

2012.04.06 17:39

방현자 추천:1

부부는 함께하는 장거리여행이라는 말에 공감이 갑니다.

또한 목사님 부부의 친밀한 관계를 유지하는 노하우를 보면서
특히 여행이나 대호등의 필요성을 느끼게 됩니다.
시간, 물질, 모든 여건들이 쉽진 않겠지만 노력해야 할 부분임을 보게 됩니다.


* 광주 운암동의 예람교회 사모님께서 보내신 독자엽서 사연입니다 - 편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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