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우리집의 정원은....

2012.04.26 00:17

신성희 추천:2

너무나도 사랑스런 라일락을 받아들고 가슴이 먹먹합니다...
우리부부의 정원은 어떤 모양일지...
어떤빛깔을 띠고 있을지...열매는 있는지...꽃은 피었을지...
혹시나 앙상하지는 않을까...
그 정원에서 아이들은 무슨 생각을 하면서 살고있을까...

도전도 되면서 마음 한구석에 노력없이 되는 것은 아무것도 없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광희 사모님의 글을 읽으며 우리 부부의 친밀감을 점수매기고 삶의 균형을 다잡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그 속에서 아이들이 기쁨을 누리며 영적 육적으로 충만함을 누리면 좋겠다는 욕심이 생기더군요. 서로에게 투명함...잊지않겠습니다!!

우리 부부의 정원이 열매 풍성하고 라일락향기가 흘러넘치는 핑크빛의 정원이 되기를 간절히 소망합니다.
라일락도 도와주실거죠?? *^^*
번호 제목 이름 날짜
128 잘하는 것이 아닌 잘 해야 할 것! [4] 이현준 2012.07.12
127 사랑의 대화가 필요해 [5] 박선인 2012.07.11
126 라일락 여름호 잘보았습니다 [2] 남순희 2012.07.11
125 8호 '존귀한 자녀를 위한 성경적 자녀 양육법' 에 도전 받습니다. [3] 최지현 2012.06.30
124 깨달음을 주는 라일락에 감사해요 [4] 한보라 2012.06.30
123 사랑과 섬김의 언어로 더욱 열심히 대화하겠습니다^^ [3] 지은아 2012.06.27
122 하나님, 선물 잘 간직하겠습니다~! [5] 박은정 2012.06.23
121 세월의 흐름이 두렵지 않은 이유는... [5] 김희숙 2012.06.22
120 상해에서 감사드립니다 [5] 지은영 2012.06.20
119 라일락 8호의 간단한 후기 [1] 한국판 2012.06.20
118 수고에 감사드립니다 [1] 이승희 2012.06.20
117 더 나누고 더 나누고 더 나누겠습니다^^ [2] 지은아 2012.05.15
116 개척교회 쪽방촌 인터뷰를 읽고 [3] 이현정 2012.05.11
115 부부라는 이름, 그리고 하나님의 은혜... [4] 박은정 2012.05.08
114 * 새롭게 시작하는 부부 정원 가꾸기 * [5] 한보라 2012.05.08
113 라일락 여름호 잘 읽었습니다 [1] 홍순옥 2012.05.03
112 힘들지? 천천히 가자 아들아! [6] 이현준 2012.05.01
111 따뜻한 봄햇살, 따듯한 라일락 [5] 임현정 2012.04.30
110 아름다운 부부 정원을 위하여.. [12] 박선인 2012.04.27
» 우리집의 정원은.... [11] 신성희 2012.04.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