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참 고마운 라일락

2012.10.22 23:43

정지인 추천:1

어떤 내용일까.. 괜스리 낯 뜨거워지고 읽기 어렵지 않을까.. 걱정되었습니다.
이런 주제를.. 주제 자체가 왠지.. 왠지.. 했지요^^
글을 읽으며 '이런 주제'라고 단정짓고 저 어두운 곳에 감춰두려했던 저의 생각을 반성했습니다. 부부 사이에 허락하신 소중한 침실을 새롭게 조명하여 알게 하신 하나님께 감사하고 누구에게나 있을 고민으로 열어주신 필진 여러분께도 감사합니다.

폴란드에서 사역하시는 서정희 선교사님의 글 마지막 부분에
" 사모는.. 위로와 쉼을 제공하는 안식처임을 기억하자.."
부부의 침실에서도 마찬가지란 생각이 들었습니다.
위로와 쉼을 줄 수 있는, 또한 완전한 사랑을 이룰 수 있는 부부의 침실이 되길 바래봅니다 *^^*

감사합니다 라일락!!!
번호 제목 이름 날짜
149 달콤한 유혹,사망의 골짜기... [1] 이현준 2013.01.07
148 내가 당신을 지킬께요 [1] 박선인 2013.01.05
147 역사 속의 여성을 읽고.. [1] 김명희 2013.01.05
146 예방주사 [1] 신성희 2012.12.29
145 사모님들의 발자취 [2] 지은아 2012.12.28
144 달콤한 체리의 유혹 [2] 정지인 2012.12.21
143 라일락 9호를 읽고 한향기 2012.11.08
» 참 고마운 라일락 [1] 정지인 2012.10.22
141 라일락9호 감사해요 [1] 정은주 2012.10.22
140 사모님의향기 [3] 이선영 2012.10.12
139 라일락...신묘막측합니다! [1] 한보라 2012.10.11
138 부부관계~~신기한 약이 되다! [1] 박은정 2012.10.10
137 라일락, 언제나 설레입니다 박선인 2012.09.26
136 발자취를 따라서... 엄임주 2012.09.24
135 넘 신선한(?) 라일락 향기~~~ [1] 임현정 2012.09.21
134 제목부터 내 마음을 설레게한 라일락 9호~ [1] 김명희 2012.09.19
133 2012년 라일락 봄호를 읽고 최철민 2012.09.10
132 참으로 고맙고 감사합니다 진요단 2012.09.10
131 거룩한 대화 [1] 신성희 2012.08.06
130 바울의 심장을 지닌 셀리나 헌팅던 부인 [1] 정지인 2012.08.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