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일락 9호를 읽고
2012.11.08 11:56
라일락 2012년 가을호를 읽고
이삭목사님의 선교사역에서 활동하시는 하나님을 만났습니다.
사모님의 글을 더 읽었으면... 하는 마음이 듭니다.
섬에 살다보니 때론 대형교회 사모님들의 초창기 사역이 궁금합니다.
가정사역을 어떻게 하셨는지도 궁금합니다.
* 전남 흑산 대둔도 승천교회 사모님께서 보내신 독자엽서 사연입니다 - 라일락 편집부
이삭목사님의 선교사역에서 활동하시는 하나님을 만났습니다.
사모님의 글을 더 읽었으면... 하는 마음이 듭니다.
섬에 살다보니 때론 대형교회 사모님들의 초창기 사역이 궁금합니다.
가정사역을 어떻게 하셨는지도 궁금합니다.
* 전남 흑산 대둔도 승천교회 사모님께서 보내신 독자엽서 사연입니다 - 라일락 편집부
댓글 0
번호 | 제목 | 이름 | 날짜 |
---|---|---|---|
149 | 달콤한 유혹,사망의 골짜기... [1] | 이현준 | 2013.01.07 |
148 | 내가 당신을 지킬께요 [1] | 박선인 | 2013.01.05 |
147 | 역사 속의 여성을 읽고.. [1] | 김명희 | 2013.01.05 |
146 | 예방주사 [1] | 신성희 | 2012.12.29 |
145 | 사모님들의 발자취 [2] | 지은아 | 2012.12.28 |
144 | 달콤한 체리의 유혹 [2] | 정지인 | 2012.12.21 |
» | 라일락 9호를 읽고 | 한향기 | 2012.11.08 |
142 | 참 고마운 라일락 [1] | 정지인 | 2012.10.22 |
141 | 라일락9호 감사해요 [1] | 정은주 | 2012.10.22 |
140 | 사모님의향기 [3] | 이선영 | 2012.10.12 |
139 | 라일락...신묘막측합니다! [1] | 한보라 | 2012.10.11 |
138 | 부부관계~~신기한 약이 되다! [1] | 박은정 | 2012.10.10 |
137 | 라일락, 언제나 설레입니다 | 박선인 | 2012.09.26 |
136 | 발자취를 따라서... | 엄임주 | 2012.09.24 |
135 | 넘 신선한(?) 라일락 향기~~~ [1] | 임현정 | 2012.09.21 |
134 | 제목부터 내 마음을 설레게한 라일락 9호~ [1] | 김명희 | 2012.09.19 |
133 | 2012년 라일락 봄호를 읽고 | 최철민 | 2012.09.10 |
132 | 참으로 고맙고 감사합니다 | 진요단 | 2012.09.10 |
131 | 거룩한 대화 [1] | 신성희 | 2012.08.06 |
130 | 바울의 심장을 지닌 셀리나 헌팅던 부인 [1] | 정지인 | 2012.08.0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