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 속의 여성을 읽고..
2013.01.05 16:53
고군산의 복음전도자 추명순 전도사님의 글을 읽고 많은 은혜와 도전을 받았다.
추명순 전도사님은 말씀을 그대로 듣고, 읽고, 믿고, 순종한 분이셨다.
그분의 순수한 말씀 신앙의 모습에서 나의 불순물이 가득한 신앙의 모습을 발견하게 된다.
무엇보다도 서해의 가장 험하고 먼 섬 말도를
세상의 끝이 아니라 하나님의 일이 시작 되는 곳.
뭍에서 제일 먼 낙도가 아니라 하나님과 가장 가까운 낙원.
세상으로부터 잊혀진 곳이 아니라 하나님께 가장 분명하게 인정받은 사역의 장으로 생각하고 복음의 열정과 영혼사랑의 마음으로 24년을 한결같이 사역하신 추명순 전도사님의 모습은 지금 내가 서 있는 곳에서 어떤 삶을 살아야 하는가? 앞으로의 사역을 위해 어떤 기도를 드려야 하는가? 를 깊이 깨닫게 해주었다.
추명순 전도사님은 말씀을 그대로 듣고, 읽고, 믿고, 순종한 분이셨다.
그분의 순수한 말씀 신앙의 모습에서 나의 불순물이 가득한 신앙의 모습을 발견하게 된다.
무엇보다도 서해의 가장 험하고 먼 섬 말도를
세상의 끝이 아니라 하나님의 일이 시작 되는 곳.
뭍에서 제일 먼 낙도가 아니라 하나님과 가장 가까운 낙원.
세상으로부터 잊혀진 곳이 아니라 하나님께 가장 분명하게 인정받은 사역의 장으로 생각하고 복음의 열정과 영혼사랑의 마음으로 24년을 한결같이 사역하신 추명순 전도사님의 모습은 지금 내가 서 있는 곳에서 어떤 삶을 살아야 하는가? 앞으로의 사역을 위해 어떤 기도를 드려야 하는가? 를 깊이 깨닫게 해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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