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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부턴가 한국 교회에서 영향력 있는 많은 목사님들의 좋지 않은 소식이 끊이지 않고 있습니다.
그 소식의 대부분은 성스캔들이었습니다.

그럴때마다 부족하고 연약하기만 한 저와 같은 사람도
한국 교회 미래가 그리고 한국 교회 목회자들이 염려가 되고,
두렵기까지 했습니다.

그리고 이 문제 또한 남의 이야기가 아니고 우리와 아주 가까이 있는
외면하고 싶지만,외면해서는 안되는 영적인 싸움이라는 것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하지만,구체적인 사례와 이겨낼 수 있는 방법에 대해선
어느 누구에게도 들을 수 없었는데,
이번 라일락을 통해 많은 도움을 얻을 수 있었습니다.
앞으로도 더 기대가 됩니다.
감사합니다~^^

번호 제목 이름 날짜
168 '온유'는 사모로서 최고의 덕목 김영남 2013.10.28
167 실제적인 인터뷰 이야기가 많은 공감이 됩니다. 박희숙 2013.10.28
166 단어만 들어도 마음이 따뜻해지는 '온유' [1] 박나미 2013.10.17
165 감사합니다^^ [1] 김진영 2013.10.15
164 충성된 종이 되길 오늘도! 기도합니다. [1] 박나미 2013.10.09
163 감사합니다~필리핀까지 라일락 잘 도착했습니다~^^ [1] 노미란(NOH MI RAN) 2013.09.02
162 나는 몇달란트 받은 종인가?! [1] 지은아 2013.07.07
161 성숙한 감사를 배우게 하심 '감사' 박은정 2013.05.07
160 감사합니다. [1] 박미용 2013.05.04
159 진정한 감사를 깨닫게 하심에 감사 [1] 박나미 2013.05.04
158 감사의 고백 [2] 지은아 2013.04.18
157 하나님 보시기에 아름다운 사모의 성품 '감사' [3] 박선인 2013.04.08
156 감사의 열매 ... 11호 후기 [3] 조세은 2013.04.04
155 11호 라일락을 통해... [3] 김명희 2013.04.03
154 11호 라일락 모두 좋았습니다 김언정 2013.04.03
153 라일락 2013년 봄호를 읽고 이현미 2013.04.03
152 라일락 10호를 읽고서. [2] 김희숙 2013.02.02
151 위로와 격려가 되어 주는 친구~~ [1] 이현정 2013.01.17
150 한 걸음의 순종 [1] 엄임주 2013.01.16
» 달콤한 유혹,사망의 골짜기... [1] 이현준 2013.01.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