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콤한 유혹,사망의 골짜기...
2013.01.07 20:12
언제부턴가 한국 교회에서 영향력 있는 많은 목사님들의 좋지 않은 소식이 끊이지 않고 있습니다.
그 소식의 대부분은 성스캔들이었습니다.
그럴때마다 부족하고 연약하기만 한 저와 같은 사람도
한국 교회 미래가 그리고 한국 교회 목회자들이 염려가 되고,
두렵기까지 했습니다.
그리고 이 문제 또한 남의 이야기가 아니고 우리와 아주 가까이 있는
외면하고 싶지만,외면해서는 안되는 영적인 싸움이라는 것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하지만,구체적인 사례와 이겨낼 수 있는 방법에 대해선
어느 누구에게도 들을 수 없었는데,
이번 라일락을 통해 많은 도움을 얻을 수 있었습니다.
앞으로도 더 기대가 됩니다.
감사합니다~^^
그 소식의 대부분은 성스캔들이었습니다.
그럴때마다 부족하고 연약하기만 한 저와 같은 사람도
한국 교회 미래가 그리고 한국 교회 목회자들이 염려가 되고,
두렵기까지 했습니다.
그리고 이 문제 또한 남의 이야기가 아니고 우리와 아주 가까이 있는
외면하고 싶지만,외면해서는 안되는 영적인 싸움이라는 것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하지만,구체적인 사례와 이겨낼 수 있는 방법에 대해선
어느 누구에게도 들을 수 없었는데,
이번 라일락을 통해 많은 도움을 얻을 수 있었습니다.
앞으로도 더 기대가 됩니다.
감사합니다~^^
번호 | 제목 | 이름 | 날짜 |
---|---|---|---|
168 | '온유'는 사모로서 최고의 덕목 | 김영남 | 2013.10.28 |
167 | 실제적인 인터뷰 이야기가 많은 공감이 됩니다. | 박희숙 | 2013.10.28 |
166 | 단어만 들어도 마음이 따뜻해지는 '온유' [1] | 박나미 | 2013.10.17 |
165 | 감사합니다^^ [1] | 김진영 | 2013.10.15 |
164 | 충성된 종이 되길 오늘도! 기도합니다. [1] | 박나미 | 2013.10.09 |
163 | 감사합니다~필리핀까지 라일락 잘 도착했습니다~^^ [1] | 노미란(NOH MI RAN) | 2013.09.02 |
162 | 나는 몇달란트 받은 종인가?! [1] | 지은아 | 2013.07.07 |
161 | 성숙한 감사를 배우게 하심 '감사' | 박은정 | 2013.05.07 |
160 | 감사합니다. [1] | 박미용 | 2013.05.04 |
159 | 진정한 감사를 깨닫게 하심에 감사 [1] | 박나미 | 2013.05.04 |
158 | 감사의 고백 [2] | 지은아 | 2013.04.18 |
157 | 하나님 보시기에 아름다운 사모의 성품 '감사' [3] | 박선인 | 2013.04.08 |
156 | 감사의 열매 ... 11호 후기 [3] | 조세은 | 2013.04.04 |
155 | 11호 라일락을 통해... [3] | 김명희 | 2013.04.03 |
154 | 11호 라일락 모두 좋았습니다 | 김언정 | 2013.04.03 |
153 | 라일락 2013년 봄호를 읽고 | 이현미 | 2013.04.03 |
152 | 라일락 10호를 읽고서. [2] | 김희숙 | 2013.02.02 |
151 | 위로와 격려가 되어 주는 친구~~ [1] | 이현정 | 2013.01.17 |
150 | 한 걸음의 순종 [1] | 엄임주 | 2013.01.16 |
» | 달콤한 유혹,사망의 골짜기... [1] | 이현준 | 2013.01.07 |
늘 승리하셔서 건강하고 즐거운 가정, 사역 이뤄가시길 기도할게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