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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일락 2013년 봄호를 읽고

2013.04.03 13:49

이현미 추천:1

"사모라는 이름으로 살기" (김영주 사모) 를 읽고...

사명주심에 감사하고,
찬양주심에 감사하고
찬양할 수 있음에 감사하고
예배하고 기도할 수 있음에 감사합니다.
개척교회 시작할 예정인데 저의 정체성을 깨닫게 해주셨습니다.

라일락을 통해 '하나님의 대사' 책 저자분을 만나고 싶습니다.



* 광주 예수사랑교회 사모님께서 보내신 독자엽서 사연입니다 - 라일락 편집부

번호 제목 이름 날짜
168 '온유'는 사모로서 최고의 덕목 김영남 2013.10.28
167 실제적인 인터뷰 이야기가 많은 공감이 됩니다. 박희숙 2013.10.28
166 단어만 들어도 마음이 따뜻해지는 '온유' [1] 박나미 2013.10.17
165 감사합니다^^ [1] 김진영 2013.10.15
164 충성된 종이 되길 오늘도! 기도합니다. [1] 박나미 2013.10.09
163 감사합니다~필리핀까지 라일락 잘 도착했습니다~^^ [1] 노미란(NOH MI RAN) 2013.09.02
162 나는 몇달란트 받은 종인가?! [1] 지은아 2013.07.07
161 성숙한 감사를 배우게 하심 '감사' 박은정 2013.05.07
160 감사합니다. [1] 박미용 2013.05.04
159 진정한 감사를 깨닫게 하심에 감사 [1] 박나미 2013.05.04
158 감사의 고백 [2] 지은아 2013.04.18
157 하나님 보시기에 아름다운 사모의 성품 '감사' [3] 박선인 2013.04.08
156 감사의 열매 ... 11호 후기 [3] 조세은 2013.04.04
155 11호 라일락을 통해... [3] 김명희 2013.04.03
154 11호 라일락 모두 좋았습니다 김언정 2013.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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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0 한 걸음의 순종 [1] 엄임주 2013.01.16
149 달콤한 유혹,사망의 골짜기... [1] 이현준 2013.01.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