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어만 들어도 마음이 따뜻해지는 '온유'
2013.10.17 15:17
단어만 들어도 마음이 따뜻해 집니다
착한것이 '온유'가 아닌
나의 자아를 내려놓고
그안에 주의 것으로 꽉 채우는 것이
온유라는 것을 배웠습니다
뉴스만 봐도 삶을 휴지조각으로 만드는 악한 것들이
너무 많은 이 시대에 하나님의 성품인 '온유'만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하며 생각이 들고 기도가 절로 나옵니다
라일락을 읽다보면
뒷부분에 여러 사모님들께서 쓰시는 글이나 인터뷰가 나오는데
그분들 에게는 항상 하나님을 닮은 온유가 글 속에서 느껴집니다
언제쯤이면 저도 그분들 처럼 될까요?
저는 아직도 먼 것 같습니다 ^^;
착한것이 '온유'가 아닌
나의 자아를 내려놓고
그안에 주의 것으로 꽉 채우는 것이
온유라는 것을 배웠습니다
뉴스만 봐도 삶을 휴지조각으로 만드는 악한 것들이
너무 많은 이 시대에 하나님의 성품인 '온유'만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하며 생각이 들고 기도가 절로 나옵니다
라일락을 읽다보면
뒷부분에 여러 사모님들께서 쓰시는 글이나 인터뷰가 나오는데
그분들 에게는 항상 하나님을 닮은 온유가 글 속에서 느껴집니다
언제쯤이면 저도 그분들 처럼 될까요?
저는 아직도 먼 것 같습니다 ^^;
번호 | 제목 | 이름 | 날짜 |
---|---|---|---|
168 | '온유'는 사모로서 최고의 덕목 | 김영남 | 2013.10.28 |
167 | 실제적인 인터뷰 이야기가 많은 공감이 됩니다. | 박희숙 | 2013.10.28 |
» | 단어만 들어도 마음이 따뜻해지는 '온유' [1] | 박나미 | 2013.10.17 |
165 | 감사합니다^^ [1] | 김진영 | 2013.10.15 |
164 | 충성된 종이 되길 오늘도! 기도합니다. [1] | 박나미 | 2013.10.09 |
163 | 감사합니다~필리핀까지 라일락 잘 도착했습니다~^^ [1] | 노미란(NOH MI RAN) | 2013.09.02 |
162 | 나는 몇달란트 받은 종인가?! [1] | 지은아 | 2013.07.07 |
161 | 성숙한 감사를 배우게 하심 '감사' | 박은정 | 2013.05.07 |
160 | 감사합니다. [1] | 박미용 | 2013.05.04 |
159 | 진정한 감사를 깨닫게 하심에 감사 [1] | 박나미 | 2013.05.04 |
158 | 감사의 고백 [2] | 지은아 | 2013.04.18 |
157 | 하나님 보시기에 아름다운 사모의 성품 '감사' [3] | 박선인 | 2013.04.08 |
156 | 감사의 열매 ... 11호 후기 [3] | 조세은 | 2013.04.04 |
155 | 11호 라일락을 통해... [3] | 김명희 | 2013.04.03 |
154 | 11호 라일락 모두 좋았습니다 | 김언정 | 2013.04.03 |
153 | 라일락 2013년 봄호를 읽고 | 이현미 | 2013.04.03 |
152 | 라일락 10호를 읽고서. [2] | 김희숙 | 2013.02.02 |
151 | 위로와 격려가 되어 주는 친구~~ [1] | 이현정 | 2013.01.17 |
150 | 한 걸음의 순종 [1] | 엄임주 | 2013.01.16 |
149 | 달콤한 유혹,사망의 골짜기... [1] | 이현준 | 2013.01.07 |
내려놓기 힘든 내 자아, 온유로 마주대하기엔 넘 거친 세상.. 하지만, 주님은 날마다 승리주시니 믿음으로 훈련해가야겠지요. 핫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