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화평합니다!!
2014.04.04 19:28
라일락의 이번 주제를 보고
"화평! 나는 비교적 어떤 환경에서도 좀 화평한 편이지~"
라며 자신했었습니다.
그러나,,,
라일락을 읽은 후
제가 느꼈던 그런 화평함은
세상이 주는 화평함이었습니다.
그리고 나서 잠시
"내가,,, 화평했던 적이 있었나,,,"
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역시나 라일락을 통해
하나님께서는 저의 교만을 내려놓게 하셨네요
이제는 인간적으로 생각한 저의 화평이 아닌
성경에서 말하는 화평을 구해야 할 차례인 것 같습니다.
고통이 수반되더라도,
먼저 선을 행하고
모든 사람과 더불어 동행하며 사는 삶...
그리하여 나의 모습 속에 예수그리스도가
나타나 전해지는 그런 삶!을 꿈꾸며 기도 합니다!!
"화평! 나는 비교적 어떤 환경에서도 좀 화평한 편이지~"
라며 자신했었습니다.
그러나,,,
라일락을 읽은 후
제가 느꼈던 그런 화평함은
세상이 주는 화평함이었습니다.
그리고 나서 잠시
"내가,,, 화평했던 적이 있었나,,,"
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역시나 라일락을 통해
하나님께서는 저의 교만을 내려놓게 하셨네요
이제는 인간적으로 생각한 저의 화평이 아닌
성경에서 말하는 화평을 구해야 할 차례인 것 같습니다.
고통이 수반되더라도,
먼저 선을 행하고
모든 사람과 더불어 동행하며 사는 삶...
그리하여 나의 모습 속에 예수그리스도가
나타나 전해지는 그런 삶!을 꿈꾸며 기도 합니다!!
댓글 2
번호 | 제목 | 이름 | 날짜 |
---|---|---|---|
189 | 잊혀진 숙제 [2] | 이선영 | 2016.04.06 |
188 | 세상의 가운데에서... [2] | 홍장미 | 2016.04.02 |
187 | 구체화된 나의 기도 [2] | 유혜주 | 2016.04.02 |
186 | 속이 후련합니다!! [2] | 박나미 | 2016.04.01 |
185 | 배움의 목마름 [2] | 박나미 | 2015.11.03 |
184 | 주님이 만들어 가시는 그릇 [2] | 유혜주 | 2015.11.02 |
183 | 나의 퍼즐 한 조각은? [2] | 이안나 | 2015.10.29 |
182 | 그분의 품에 안기다. [2] | 전혜은 | 2015.04.14 |
181 | 쉼을 통해 일하시는 하나님 [2] | 김유미 | 2015.04.14 |
180 | 반가운 라일락 [1] | 도승환 | 2015.01.10 |
179 | 세상의 달콤한 사랑과 차별되는 세상을 품는 사랑 | 신성희 | 2014.10.11 |
178 | 사랑, 제대로 해야겠습니다 | 박선인 | 2014.10.11 |
177 | 하나님 아버지 사랑합니다!! | 박나미 | 2014.09.26 |
176 | 가슴 속 깊이 전해오는 라일락 향기~ | 이안나 | 2014.04.30 |
175 | 라일락 열다섯번째 이야기를 읽고. | 김희숙 | 2014.04.30 |
174 | 모든 사람과 더불어 화목하라 [1] | 서지희 | 2014.04.11 |
173 | 저의 화평이루기는 현재진행형입니다. [1] | 김수연 | 2014.04.10 |
172 | 하나님 자녀된 기쁨을 기억하게 한 라일락과의 만남 [1] | 홍장미 | 2014.04.08 |
171 | 생활속 라일락♥ [1] | 이자령 | 2014.04.08 |
» | 저는 화평합니다!! [2] | 박나미 | 2014.04.0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