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윤명옥

하나 , 둘, 셋! 큰 소리의 외침과 함께 와~~~하는 함성
정말 아름다웠습니다
이렇듯 우리 새로남 교회가 늘 ~
아름답기를 소망 해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