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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동창

박창규목사님 멋진 사진 감사드립니다.

새로남 핸드벨콰이어의 하모니와 아름다운 모습과 마음들...
문집사님의 힘차고 압도적이며 열정적인 찬양...
필그림의 연주의 감미로움이 지난 7월 말 새로남 교회의 여름밤에 수놓았던 음율이 들리는 것 같군요

무엇보다도 하반기 우리의 믿음을 이끌고 갈 동력이 여기에...
오정호 담임 목사님과 사랑하는 부 교역자님들의 기도의 함성 !

존경하는 옥한흠목사님의 건강한 목습은 우리의 마음을 든든케...
사랑하는 이효남 목사님도 보이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