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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미옥

2007년 새해의 모든 사역을 하나님의 손에 올려드리던 시간... 마음 한켠에 잔잔한 감동이 있던 시간... 이 첫 마음을 잘 간직하며 한해의 사역을 통해 하나님의 마음을 환하게 미소짓게 해 드리고 싶습니다^^ 모두모두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