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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경호

아름다운 새 생명 축제 첫날이었습니다.
전도에 대한 뜨거운 열정과 삶의 간증이 그대로 녹아 있는
장로님의 모습에 감동 또 감동 죽도록 감동이었습니다. ^.*
모든 새 가족 분들 그리고 모든 성도들과 이 축제를 맘껏
공유하고 싶습니다. 뒤에서 보이지 않는 곳에서 헌신하신
모든 분들께도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