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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현주

공의로우시고 정의로우신 우리 하나님의 뜻과 담임 목사님과 새로남공동체의 바람이 일치 하였음에 승리하게 하심에 감사와 찬양을 올립니다.
오늘의 이 감격은 잊을 수 없을 것입니다.
오늘은 철야기도 시간에 감사와 기쁨의 찬양을 목청이 터져라 ^^
몇시간 지나 새벽기도 시간에 담임 목사님을 뵐 생각을 하니 잠이 오지 않을 듯 합니다.
깊은 밤
목사님 편안한 밤이예요.
목사님의 결단과 헌신으로 수 많은 영혼에게 도움의 손길이 미칠 것을 생각하니 흥분 됩니다.
목사님 수고 하셨습니다.
목사님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