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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용준

멀리서도 함께 기쁘고, 축하드립니다.
법정의 결과가 우리의 믿음, 우리의 정도(正道)를 보증하는 것은 아니지만, 이 일을 통해 하나님의 일하심을 알게 하기에 충분한 것 같습니다. 과정을 통해서도 그리스도인 다운 모습을 꿋꿋이 지켜나간 여러 봉사자분께도 축하드립니다. 목사님께 뿐만 아니라, 새로남 가족 모두에게 참 기쁜 소식 입니다. ^_^ 보스톤에서 오용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