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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성

다들 선듯 가려하지 않는 길을 가시는 목사님의 뒷 모습이 너무 보기 좋습니다.
이번 주에는 승리의 찬양을 목사님과 같이 아주 많이 계속 부르고 싶습니다.
늘 요구가 많은 김집사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