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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순명

花香千里란 말이 있듯이
이번 대법원 승소 건은 믿는 형제든 않믿는 분이든 千波萬波 주님앞에
영광의 물결로 넘치고 있습니다
어느누구도 그 자리에 서기를 망서리며 몸을 사리는 피고석!!
외롭고 힘드셨지만,
감히 목사님은 진리를 위하여 귀하게 쓰임받으셨습니다
대전에서 이심 판결을 받을때
피고인으로 앞에 서서 주소와 주민번호를 대시던 그 모습
넓으신 어깨가 그렇게도 좁게 보여지고
빌라도 앞에 선 주님처럼 강하게 각인된 뒷모습!
잊혀지지 않는군요
하지만,
승리 하셨습니다 할례루야!!
더욱 근중한 義意使導로 우뚝 서실것을 믿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