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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호규

할렐루야~ 문자로 통보 받았을 때 얼마나 기뻤다고요!!
동생과 중국집에서 쟁반짜장 먹다가 만세 불렀습니다! ㅋ
역시 하나님은 의인의 손을 드신다는 것을 이번 일로 인해 확실히 느꼈습니다. 목사님 사랑하고 존경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