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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미나

할렐루야!! 담대하게 승리하신 목사님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
제가 새로남 교회 성도인 것과 목사님 아래에서 함께 신앙생활 하고 있다는 사실이 정말로 자랑스럽고 기쁩니다.
하루하루 큐티하는 가운데 하나님께서는 저에게 이단에 관한 말씀을 주셨고 제가 잊지 않고 무릎 꿇고 기도하게 하셨습니다. 얼마나 감사한지요. 그리고 승소에 관한 문자를 받았을 때 정말 기쁨과 감격의 마음으로 다시 한번 기도할 수 있었습니다. 역시 우리 하나님 정말 멋지신 분이세요. 목사님 그동안 너무나 너무나 수고 많으셨습니다. 한주간 평안한 가운데서 푹 쉬셨으면 좋겠어요. 새로남 교회를 만난 것이 제 인생에 가장 큰 축복이며 감사제목입니다. 목사님 정말로 늘 감사드립니다.
목사님 진심으로 존경하고 사랑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