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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동환

목사님께서 너무나 푸근하고 정제된 언어를 구사하셔서 누가 진행자인지 구분이 안되는군요. 말씀하신 내용 하나 하나 속에서 목사님의 준비와 정성을 보았습니다.
동생에 대해 이야기하며 눈물 짓는 형님을 보며 두분간의 사랑의 깊이를 느낄수 있었습니다. 부럽습니다. 이시대를 향한 두분의 비젼과 아름다운 동역을 기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