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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석원

완부남(완전 부드러운 남자!)목사님! 사랑 합니다.(^♡^)
후일담 멘트처럼 부드러우면서 섬세하고 카리스마 넘치는 목사님의
모습을 감동있게 보았습니다. 새로남 교회의 성도임이 참으로 자랑스럽고
목사님을 존경 합니다. 목사님 바램처럼 성도가 성도다울 수 있도록
항상 되돌아 보며, 있는 자리에서 교회와 하나님 앞에 최선을 다해
섬기겠습니다. 감사 합니다. 샬 †롬!!! 손석원/이미현 집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