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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태주

언제나 주님 편에 서신 모습이 자랑스럽습니다.
그리고 그 와중에 좌우로 치우치지 않는
목사님의 모습을 곁에서 본다는 것 만으로도 축복입니다.

주님의 희망이자 우리의 희망이신 목사님!
자나깨나 교회사랑 성도사랑의 사랑의 목자ㅋ
주님의 위로하심과 기름부으심이
새해에도 충만하시기를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