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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용범

다윗의 시같은 목회를 이루시기를 기도합니다.


목사님
한 말씀 한 말씀이
주님사랑, 교회사랑, 성도사랑 그리고 복음 사랑으로 충만함을 보았습니다.
형제 우애의 아름다운 모습은 오늘을 사는 모든 사람들에게
아름다운 귀감이 되었을 것으로 믿습니다.
목사님의 원하시는 대로 시 같은 목회가 주의 성령의 동행하심으로
아름답게 이어지기를 원합니다,
이 땅의 많은 양떼들에게 큰 위로와 은혜와
하나님의 사랑으로 충만함을 고백할 수 있는 다윗의 시 같은 목회가 되시기를
간절히 원합니다.
목사님의 시 속에서 "하늘 사람이고 싶어라" 하신 고백이
목사님의 시 같은 목회속에 아름답게 꽃피고 열매맺기를 위해
기도하겠습니다.

전용범 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