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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경찬

2007년을 마무리하는 시점에
목사님의 아름다운사역을 돌아 보고 새로운 도전과 힘을 주는
방송이였습니다.
목사님께서 교회와 성도사랑하는 마음에 진한 감동을 느낌니다.

정도목회의 본이 되시는 목사님과 함께 하는 믿음생활이 행복합니다.

새해에 더욱 건강하시고 인터뷰속에서 말씀하신 교회를 향한 비젼들이
아름답게 열매맺기를 기도합니다.

강 경찬 서 영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