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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복

목사님의 겸손함이 너무 아름답습니다.
하나님앞에서 겸손한 마음을 가진 사람은 하나님을 편히 쉬게 한다는 얼마 전 GT의 내용이 저에게 참 큰 도전이 되었었는데, 목사님께서는 오로지 하나님의 은혜와 성도들의 사랑을 강조하시는 겸손한 모습이 너무 은혜와 도전이 됩니다.
방송국 카메라 앞에서 어찌 그리 담대하신지요?
오히려 이장호 감독님이 떠시는 것 같습니다. ^^
목사님께서 가장 소중하게 여기시는 보물이 뭘까 했는데, 역시!
목사님을 만난 것이 얼마나 인생에 큰 축복인지 모릅니다.
주안에서 함께 끝까지 동역하겠습니다!
오정호 목사님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