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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태희

언제나 한결같다는 것은 참 어려운 일입니다
그런데 목사님을 뵐때마다 "참 한결같으시다" 라는 마음이
드는 걸 보면 남들이 하지 못하는 어려운 부분들을 참 잘
감당하심을 배우게 됩니다

하나님 앞에서는 겸손히 무릎꿇으시되
이단 앞에서는 결코 불복하지 않으시는
곧고 정직하신 모습,
하지만 그 뒤에 보여지는
주님사랑, 성도사랑의
사랑의 부드러움을 기억하고 있지요!

함께 함이 감사합니다
함께 함이 배움입니다
함께 함이 기쁨입니다
함께 함이
오늘도 사역을 채워나가는 자랑입니다

그런데 어디에서나
눈에 확 들어오시니
언제나 주인공 같으셔요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