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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욱


"엄격함과 섬세함 경건함을 모두 갖춘 팔방미인"이라는
사회자 이장호 감독님의 마지막 멘트는
목사님을 짧게 잘 표현해주는 것 같습니다.

시간이 짧고, 방송이라는 제한이 있어 목사님의 여러 진면목이
충분히 나타나지 않은 점이 다소 아쉽지만

그럼에도 사회자와 우리 모두는 대담이 진행될수록
점점 목사님의 영성과 감성 그리고 지성에 몰입될 수 밖에 없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