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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정훈

목사님의 이런면면들이 목사님에 대한 무한신뢰와 기대로 이어지는거 같습니다.
늘 장자같으신 언행에서,
늘 모두를 품으시고 나가시는 넉넉함에서,
어떤 일에서건 진리를 위하는 부분에서는 물러서지 않고
늘 뚝심과 의리로 한발짝 한발짝 진리의 발자국을 남기시는 목사님.....

늘 사랑하고 존경합니다 목사님!!!

뒤에서 목사님의 양어깨만 이정표삼아 따라만가도 든든하고, 넉넉히 이겨내리라는 확신과 의욕까지 생깁니다.

2008년에도 목사님과 함께할 하나님 나라의 일과 비전에 힘참 기대와 감격을 가집니다.

문정훈 집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