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로그인 유지
브라우저를 닫더라도 로그인이 계속 유지될 수 있습니다. 로그인 유지 기능을 사용할 경우 다음 접속부터는 로그인할 필요가 없습니다. 단, 게임방, 학교 등 공공장소에서 이용 시 개인정보가 유출될 수 있으니 꼭 로그아웃을 해주세요.
새로남뉴스
여기에 파일을 끌어 놓거나 파일 첨부 버튼을 클릭하세요.
파일 크기 제한 : 0MB (허용 확장자 : *.*)
파일 업로드 중... (0%)
시종일관 낮은 바리톤으로 겸손하게 말씀하셨지만
인터뷰라기보다는
세상을 깨우는 큰 경종으로 기독인 시청자들의 양심과 영혼을 울리는
한편의 아름답고 웅장한 설교였습니다.
알고는 있었지만 목사님께서 하신 일이 한국 기독교 역사에서
얼마나 크고 귀한 일인 줄 새삼 깨달았습니다.
목사님과 동시대에 산다는 것이 그것도 소속한 교회에서 작으나마 동역자라는 이름으로 서 있다는 것이 부담도 되지만 자랑이고 자부심이고 큰 영광입니다.
2008년, 더욱 큰 역사의 한 발자국을 내딛는 목사님의 사역이 되시기를 원하며
저희들의 작은 발걸음이나마 부지런히 좇아가기를 원합니다.
하나님께 영광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