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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존이

저도 이장호감독님의 말처럼 목사님은 예수님을 너무 너무 사랑하시고, 팔방미인이라고 생각합니다.
강하고, 섬세하고, 경건하고... 제대로 보시는 것 같습니다.
저도, 목사님의 아끼는 보물이 되어 하나님께 온전히 쓰임받기를 소망해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