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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창수

목사님을 모시고 신앙생활한다는 것이 너무 행복합니다.
고난의 시절을 정도목회로 승리하신 것이 저에게 귀한 본보기가 되었습니다.
목사님이 자랑스럽습니다.
남은 여정도 주 안에서 승리하시고 복된 새해가 되십시요.
기도로 동참할 수 있음을 주님께 감사드립니다.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