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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영교

목사님과 함께 함이 복입니다. 목사님을 가까이에서 도울 수 있다는 것도 복입니다.
자랑스런 목사님이 계시다는 것이 복이라 생각하고 있습니다.
이 행복이 저에게 주어질때까지 최선을 다해 섬기겠습니다.
한참을 보다가 저도 모르게 가슴에서 주님에 대한 열정이 목사님을 통해 느껴졌답니다.
정도목회의 아름다운 모습을 지금까지 바라보며 그 길을 닮아가기 위해 저또한 계속 한걸음 한 걸음 따라가겠습니다.
목사님 사랑합니다. 목사님 아래서 배울 수 있음이 행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