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서훈

모든 달란트가 예수님을 위해 모아져야 지도자가 됨을 깨달았습니다. 강력하면서도 섬세하고 경건한 오목사님이 좋은 모델인데 이장호 감독을 통해서 더욱 깨닫게 되었습니다. "알부남" 오목사님 2008년 목사님을 통해 이루실 하나님의 계획들을 기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