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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재영

강단에서나 방송에서나 한결 같으신 목사님!
시를 낭송하실 때 "진정으로 사랑받는 목자의 모습"에 진한 감동이 전해 집니다.
늘 주님사랑, 교회사랑, 양때사랑으로 일관해 오신 목사님, 방송에서 한말씀 한말씀에 교감을 이루고, 지난 시절의 일들이 파노라마처럼 생생하게 스처갑니다.
확신에 차신 목사님! 너무 사랑합니다. 너무 자랑스럽습니다.
올 한해도 건강하시고 힘차게 나아가십시요. 목사님이 계시어 행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