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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수현

언제나 자랑스러운 위치에 계시는 목사님 그리고 성도들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주시는 목사님 이심을 실감합니다.

이단과의 싸움을 위하여 법정에 서실 때 의연하신 모습이 그대로 비쳐지셨습니다. 늘 말씀하셨던 것처럼 "그리 아니하실찌라도"의 결연한 의지가 감동이 되었습니다.

특히 두 분 형제분들의 주님사랑의 아름다운 모습이 한국교회의 미래를 개척하고 세계교회를 선도하는 아름다운 비전 메이커의 미래상이 되심을 공감하고 축복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