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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헌

새로운 시도와 공교한 진행, 아름다운 찬양이 어우러진 은혜로운 음악예배였습니다. 중간에 회중이 호산나 찬양대와 함께하는 찬송은 마치 저도 오랜만에 찬양대 멤버가 되어 참여하는 느낌을 주었고, 최근 복음서를 읽고있는지라 예수님의 고난 장면에서는 흐르는 눈물을 멈출수 없었습니다. 문정훈 집사님을 비롯해 수고하신 모든 분들의 정성이 느껴졌고 여러분들을 통해 많은 은혜를 주신 하나님께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