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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신구

할렐루야!

호산나 찬양대 지체 한분 한분의 아름다운 음성이 모여 주님의 크신 사랑을 높이 찬양하여 은혜가 충만한 시간이었습니다. 함께 모여 기도하며 찬양하며 보이는 곳이나 그렇지 않은 곳에서도 헌신과 봉사로 함께 하신 계춘옥 집사님, 문정훈 집사님, 권수현 집사님,석선희 집사님을 비롯 여러 파트장님들과 합창 멤버들 그리고 악기팀들 모두 자랑스럽습니다.

앞으로도 우리 호산나 찬양대원들 한분 한분께 모두 주님의 사랑과 은혜가 가득하며 하나님의 은혜를 갈망하며 영으로 찬양하는 우리가 되기를 기도합니다.

오직 주님 한분만 높임을 받으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