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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준용A

감동이 강물처럼 흐르는 시간이였습니다.
열심히 준비하는 호산나 성가대를 보면서 많은 것을 배웠습니다.
문정훈 집사님, 계춘옥집사님, 권수현집사님,석선희집사님, 각 파드장님들, 성가대한분한분... 잘 들어나지 않지만 묵묵히 땀흘리며 반주에 임해던 반주자님과 관현악팀 한분 한분을 보면서 많을 것을 배웠습니다. 하나님이 참 좋아하셨을 것입니다.
다음에 호산나찬양대와 같이 할수 있는 시간이 기다려집니다.
하나님께 감사드릴 것이 참 많았던 시간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