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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수

특별한 날의 특별한 예배!
예수님은 365일 모두가 특별한 날로 만들어 주셨지만
가끔 이렇게 특별한 별식도 함께 먹여주시니 감사합니다!
모두 모두 수고 많으셨습니다.
할렐루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