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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태주

1.5배 감동이었습니다.

여유롭지 못한 연습시간에도 불구하고
찬양에 우선순위를 두고 함께 하셨던 분들께
감사의 박수를 보냅니다.

주님사랑의 뜨거운 심장과
서로를 위하는 연합찬양대의 아름다운 마음이
찬양을 통하여 하나님께 드려진 밤이었습니다.

무엇보다 우리 주님이 기뻐하시고
함께하신 모든 분들의 삶 가운데
동행하시고 응답하심으로 갚아주시리라 생각합니다.

벌써 내년이 기대가 되는걸 어쩌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