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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훈

2.5 배 감동이었습니다.
프로를 능가하는 지휘자님의 열정과 실력에 찬사와 감사와 부러움의 박수를 보냅니다.
또한 새로운 시도와 도전으로 신선한 예배를 드리게 해 주신 지휘자님께 한번 더 박수를 보냅니다. 수고하신, 챔버, 성우, 성가대원, 조명, 스탭진들에게 감사의 박수를 한번더 보내 드립니다.

할렐루야 !